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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상세정보

안녕하세요^^

41평형 싱그러움을 그린 하우스로 초대합니다.


청록빛 아름다움으로 빛나는 현관중문을 열고 들어와보아요~

싱그러운 초록이 시선을 사로 잡고 펼쳐진 전실이 시선을 압도 합니다.

딱 보아도 아주 큰 집이라고 연상될 만큼 웅장한 인트로가 가슴에 박히네요.

현관은 바닥 단높이를 달리하여 인-아웃에 대한 분리를 주었고요.

넉넉한 수납공간이 깔끔함을 유지해주는 한편 분위기를 압도하는데 한몫 합니다.

화이트 전반에 골드빛 손잡이는 절제된 화려함을 보여주기 충분하구요.

가운데에 여유를 두어 거울을 연출한건 신의 한수!

거기에 풀빛 벤치가 더해지니 너무나 아름다운 한컷이 되었어요~


조심스럽게 들어온 내부는 환한 화이트 계열로 이어집니다.

마음이 따스해지고 전반적으로 정가한 느낌이 집안의 이미지를 형상화 해줍니다.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좌측에는 수납공간이 있고

골드 프레임 대형 거울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언제나 밖으로 향하는 우리에게 화이팅을 줄 것 같은 자신감의 ZONE입니다.

정갈한 느낌과 환한 분위기!

언제 누가 와도 기분 좋아지는 설레임 가득한 공간이 탄생했습니다!!

밝음은 포근함을 느끼게 해주고

극소화한 목공처리로 단아함과 정갈함을 극대화 하는 한편

빛의 산란을 이용하여 감성을 자극해주니

부딪히며 파장하는 빛깔이 저마다 다른 컬러를 띄며

공간을 새롭게 바까주고 있는 듯 합니다.


거실은 확장하여 더욱 넓은 느낌을 주었는데요.

깔끔하게 중문으로 막아주어서 공간을 완벽하게 분리하고

단열을 보강해주었답니다.

문을 열어보니 벤치가 보이고

촉촉한 감성이 가득한 조명이 보이네요~

멀리서 보아도 정말 심쿵!!

발코니가 저렇게 예뻐도 되는 거에요 >ㅁ<

실제로 보면 더욱 감동 X 100% 랍니다!


아주 정갈하게 뽀얀 컬러로 마무리 되었네요.

그래서 더욱 눈에 담기에 좋은~

산뜻한 느낌이 가득해요.

조명은 샛노랑으로 포인트 제대로 콱 찍어주었구요~

현관에서 보았던 풀빛 벤치로 싱그러움을 더욱 살려주었어요.

너무 일체감이 뚜렷해서 자칫 잘 안보일 수 있는 수납장도

실용성을 업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네요~

다시 나온 거실입니다.

코너벽에는 작은 해님을 집안으로 끌어온 듯

강렬하면서도 은은한 매력의 포인트가 빛납니다.

바닥이 바뀌는 부분이 있어요.

산뜻한 밝은 컬러의 마루에서 반짝이는 폴리싱 타일로 바뀌는 구간!

짜라잔~~~ 주방입니다.

다이닝 조명이 벌써부터 심!쿵! 하는 빛을 뿜어내고 있네요~

그런데 정말 규모가 커보여요~

설계만 잘해도 전용면적이 늘어나는 건가요~~~ㅎㅎ

정말 잘빠진 설계를 해주시니 입소문을 타고 정말 많은 분들이 연락을 주셨어요~

그래서인지 올해 정말 가오동 은어송 공사가 많았고

왠지 우리 협력업체에서 다 하는 듯한 느낌 /// ㅎㅎㅎ

사진 촬영하러 정말 많이 방문했다는^^;

메인 주방과 보조주방을 완벽하게 분리하였는데

어마어마한 규모의 주방이 2개나 탄생하였네요~

자그마치 메인은 ㄷ자형, 보조는 ㄱ자형으로 말이죠~

타일도 화이트컬러 세로형 스퀘어로 맞춰 디자인하니

더욱 더 넓어보이는 효과가 있네요~

통일감이 주는 확장 효과^^

가까이 보아도 어느하나 흐트러짐 없이 정확한 각도로 재단 되었네요~

상부장은 보이지 않는 거실쪽 벽면에만 두어서

수납 공간을 확보하였고 공간은 여유로움을 주었습니다.

센터에는 후드만 설계하여 그야말로 여백이 주는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어요.

환기관 숨기기 정말 어려운데~~

마법이라도 부린 것 처럼 딱 후드만 있네요~

너무 예뻐요!!


인덕션과 식기세척기 등 모든 가전은 매립하여 정갈함을 더하였고

모든 컬러를 화이트로 통일하니 단아함이 최고조예요~


주방 뒷베란다 샤시문을 열고 나가면 보조주방이 펼쳐지고요

저 곳에서도 아쉽지 않은 다채로운 요리가 가능하답니다.

완벽한 설계와 규모를 자랑하거든요~

한걸음 더 나아가면 세탁실이 중문으로 이어집니다.

철저한 공간분리와 쾌적한 활용의 좋은 예이어요~

요리보아도 조리보아도 완벽하다!

은빛 선반은 감성을 추가한 디자인이라 말하고 싶네요^^

프릴이 산뜻한 앞치마를 하고 맛있는 냄새를 맡게해주는 그녀

아내이자 엄마라는 이름의 여자..

얼마나 사랑스러울까요~?

뒷모습만 봐도 백허그를 해주고 싶을 것 같아요ㅎㅎㅎ

주방에서 바라본 거실도 산뜻한 충만하네요~

너무 기분 좋다~!

집에 살면서 마냥 좋은 생각만 든다면

정말 최고일텐데요~

그게 가능할 것 같은 심쿵 디자인이 펼쳐지고 있네요~

자연스럽게 이동한곳은 욕실입니다.

은은한 그레이와 블랙 포인트로 이루어진 이 곳은

모던함과 스윗트한 감성이 놀랍게 가득합니다.

이 집에서 사랑이라는 감성은 가장 큰 모티브를 준 설계 도구란 생각이 듭니다.

침실은 찐 그레이 컬러를 포인트로 하여 집중감을 주었고

드레스룸과 부부욕실은 완전히 다른 공간으로 이어집니다.

공간분리를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것이 각각의 문을 설계했다는 점인데요.

문을 닫아주면 딱 이대로 우리만의 침실이 완성됩니다.

시야에 이것저것 많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

조금 삐뚫어진 옷가지는 이제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도어는 슬라이딩으로 하여 효율성을 강조하였네요.

이렇게 열면 공간의 재해석^^

부부욕실은 산뜻함을 좀 더 가미하였습니다.

들어올때부터 포인트로 두었던 풀빛을 크게 활용하였는데요.

그래서 더욱 싱그러움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포인트 컬러의 통일감과 더불어

주방에서 부터 이어지는 타일 모양의 통일감이 디자인의 안정 구도를 극대화 하는 듯 합니다.

핑크빛 작은방은 공주님을 위한 곳^^

푸른빛 또 다른 방은 왕자님을 위한 곳^^

데칼코마니 된 듯 똑같이 복붙 되었어요~

사랑 플러스 홈스타일링~^^

새로움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우리집에 싱그러움을 초대해보시는건 어떨까요~?